출시

2025년 12월 15일

메타휴먼 5.7이 출시되었습니다

Houdini

Maya

기능

라이브 링크 페이스

메타휴먼 애니메이터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올해 초, 에픽게임즈는 메타휴먼의 얼리 액세스 종료 소식을 발표하며 Windows용 언리얼 엔진에 메타휴먼 크리에이터가 통합되는 것을 비롯해, 메타휴먼의 활용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혀주는 새로운 통합 기능과 라이선스 옵션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최신 버전인 메타휴먼 5.7이 11월 12일 공개된 언리얼 엔진 5.7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더 높은 정밀도와 제어, 확장된 플랫폼 지원, 그리고 메타휴먼의 스타일을 적용하고 형태를 조정하며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향상된 툴을 제공하며, 외부 툴용 플러그인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모든 업데이트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메타휴먼 5.7의 새로운 기능

향상된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언리얼 엔진용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플러그인이 이제 Windows뿐만 아니라 Linux 및 macOS에서도 제공되어, 원하는 플랫폼에서 완전히 통합된 캐릭터 제작의 모든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메타휴먼 애니메이터의 Linux와 macOS 지원은 향후 버전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셨다면, 간단한 안내에 따라 기존 캐릭터를 이전하여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바디 메시를 맞추는 프로세스가 강화되어 다양한 포즈를 지원하며, 더 적은 노력으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템플릿과 모델 메시 간에 UV 공간 기반 버텍스 대응 옵션을 제공하며, FBX를 통해 외부 DCC 툴과의 메시 연동을 지원합니다.

파라미터를 활용한 바디 제어도 이제 한층 직관적으로 향상되어, 더욱 정밀하고 섬세한 방식으로 인체 비율을 손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Python 또는 블루프린트를 사용해 메타휴먼 캐릭터 에셋의 거의 모든 편집 및 조합 작업을 자동화하고 일괄 처리할 수 있으며, 제작 워크플로와 파이프라인에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더욱 깊이 통합하는 추가 툴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API는 스컬프팅, 형상 적용, 의상, 리깅, 텍스처를 지원하여 전체 캐릭터 조합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편집 내용을 메타휴먼 크리에이터에서 실시간으로 미리 볼 수 있으며, 언리얼 에디터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거나 오프라인 처리를 위해 렌더 팜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메타휴먼 그룸의 스타일링, 형태 조정, 애니메이션을 위한 신규 툴


최신 Houdini용 메타휴먼 플러그인 업데이트(팹에서 이용 가능)에서는 사전에 제작된 데이터를 사용해 파라미터를 조정하여 헤어스타일을 생성하는 가이드 기반 워크플로를 도입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전체적인 형태를 만들고 반복작업할 수 있는 손쉽고 빠른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 툴세트에는 아티스트가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정 가능한 헤어스타일 프리셋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낭을 생성하는 기능도 제공되어 헤어라인 주변의 밀도와 위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머릿결, 길이, 볼륨 파라미터에 따라 생성됩니다. 또한 엉킨 머리와 같은 향상된 디테일을 표현하기 위한 스타일링 및 헤어 스트랜드 보간 기능도 제공됩니다.

한편 포니테일이나 땋은 머리 같은 고급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새로운 Houdini용 메타휴먼 그룸 고급 키트를 팹에 추가 학습 자료로 제공합니다. 이 샘플 프로젝트와 에셋은 또한 언리얼 엔진에 그룸을 통합하는 과정도 함께 선보입니다.
Maya용 메타휴먼에서도 Xgen을 사용해 그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최신 버전 플러그인은 메타휴먼을 조립하고 얼굴과 신체를 커스터마이징하여 기술적인 수정 사항을 적용하고, 아트 디렉팅 표현을 적용하고, 고유한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제 Maya 2023~2026과 호환됩니다.
 
그룸을 생성한 후에는 업데이트된 언리얼 엔진 그룸 플러그인을 활용해 언리얼 엔진 내에서 바로 조인트 기반 워크플로를 통해 헤어 스트랜드의 형태와 애니메이션을 더욱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스켈레탈 메시 애니메이션 워크플로를 사용하여 움직임을 연출하고, 키프레임 애니메이션과 리지드 바디 시뮬레이션을 블렌딩하여 어깨 위로 포니테일이 내려오는 영웅 포즈를 구현하거나, 중요한 액션이 펼쳐지는 순간에 머리카락이 방해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키 애니메이션과 헤어 피직스 시뮬레이션을 블렌딩하는 실험 단계 기능도 제공됩니다.

확장된 퍼포먼스 캡처 파이프라인


애니메이션 측면에서도 이제 라이브 링크 페이스를 iPad 또는 지원되는 Android 디바이스의 외부 카메라와 연동해 리얼타임 애니메이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리얼타임 페이셜 캡처 설정을 구성해, 기존에 지원되던 디바이스의 내장 카메라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ad에서 외부 카메라 또는 내장 카메라로 직접 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Phone은 외부 카메라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스테레오 헤드 마운트 카메라(HMC)를 사용하는 경우, 체커보드 촬영에서 보정 데이터를 생성하는 워크플로가 향상되어 자동 프레임 선택 기능이 강화되고, 수동 프레임 선택을 돕는 새로운 시각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여러 테이크에서 반복 가능한 환경설정을 지원합니다. 또한 새로운 메타휴먼 애니메이터 캘리브레이션 다이아그노틱스 플러그인(실험 단계)은 연기 영상에 대해 보정을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가장 적합한 보정법을 더욱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메타휴먼 5.7의 모든 업데이트 사항은 출시 노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메타휴먼!


올해는 메타휴먼에게 있어 특히 바쁜 한 해였습니다.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부터 러브크래프트풍 공포가 드리운 음울한 1920년대 미국을 무대로 한 더 싱킹 시티 2(The Sinking City 2)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메타휴먼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패션 산업의 리얼타임 로드맵을 다룬 최근 인터라인(Interline) 리포트에서 언급된 것처럼, 패션 분야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의 잊혀진 챕터: 유키의 복수(The Lost Chapter: Yuki’s Revenge)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메타휴먼 제작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더 서드 플로어(The Third Floor)와 에픽게임즈가 메타휴먼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연기를 스타일라이즈드 애니메이션과 어떻게 결합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지금 바로 메타휴먼을 다운로드하세요!

메타휴먼이 언리얼 엔진과 통합되었습니다. 언리얼 엔진 웹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DCC 플러그인으로 메타휴먼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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